이재용 국교위 위원장은 "교육이 성장과 희망의 원천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국민과 학생이 모두가 좀 더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시대가 바뀌어도 꼭 지켜야할 교육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건전한 지성의 힘을 발휘하여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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