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는 국민참여와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언론사명 : 뉴스1/ 2022. 12. 21.(수)
□ 제목 : 포털에선 못 찾는 국가교육위 누리집...국민 정책제안 창구 막혀
< 보도 내용에 대한 설명 >
□ 국가교육위원회의 정책 제안 창구가 막혔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국가교육위원회는 지난 12.16.(금) 위원회 홈페이지를 1차로 개통하였으며, 현재 메뉴 추가와 수정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홈페이지 메뉴 중 국가교육위원회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른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의견 게시 메뉴는, 본인인증 등을 포함한 최종 테스트를 거쳐 ’23년 1월초에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ㅇ 아울러 게시의견에 대한 동의 여부 표시·후속 처리 등과 관련된 기능은, 국민의견 수렴·조정에 관한 세부 운영절차를 고시하는 등 ’23년 초 제도 마련 후 구현할 예정입니다.
□ 국가교육위원회가 홈페이지 주소를 타 부처와 공공기관 등에만 안내하고 국민에게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국가교육위원회는 홈페이지 개통 즉시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홈페이지가 검색될 수 있도록 포털 회사에 의뢰를 하였으며, 웹 검색 노출은 검색로봇에 의해 자동적으로 처리되어, 통상 1주일 내외의 시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국가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참여와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