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도로 변하는 불확실의 시대. 불안으로 가득 찬 우리에겐 ‘먼저 걸어본 자’의 진심 어린 교육이 필요하다.
해방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교육자로 몸담은 103세 철학자가 전하는 이야기.
“100년을 살아보니 사랑이 있는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인간은 끝까지 성장하기에 일생에서 ‘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
또한 100년의 세월을 관통한 불변의 교육 진리는 무엇보다도 ‘정과 사랑이 있는 교육’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