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가 「AI 시대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다.
“AI시대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전략”을 주제로, 7월17일(월)오후2시에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교위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토론회로, AI시대 사회의 변화와 도전 과제를 살펴보고,이에 따른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 대토론회 주요 프로그램
토론회 주요 장면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먼저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토론회에서 미래에 우리 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며 미래 사회의 리더가되는 인재를 키우는데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전하셨습니다.
<AI 시대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 강연 영상>
강연을 맡은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은“AI를 잘 활용하고AI와 협력하는 사람과 국가가 미래 사회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셨습니다.아울러 이 총장은‘21세기 휴머니즘2.0시대’를 강조하며 휴머니즘과 인문학의 재발견을 통해인류가 직면한 과제의 해법을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AI 시대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 자유토론 영상>
강연에 이어 강태진 미래과학인재양성 특위위원장(現서울대 재료공학부 명예교수)주재로 발제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토론의 주요 장면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AI 시대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 마무리 말씀 영상>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AI기술을 개발에 있어 한국문화를 지키려면AI전문가와 학자들이 한국문화를 더욱더 깊이 습득해야 하다는 절심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오늘 이광형 총장님의 열띤 강연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융합면서서로 존중하는 그런 마음의 풍토가 형성되는 자리였다는 말씀을하셨습니다.
<AI 시대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 전체 영상>
다음은 전체 녹화 영상입니다.자세한 내용을 한 번에 감상하시려면 다음 영상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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